행복해지는 방법 매주하는 8가지 습관

1. 청소를 한다.

우울증 환자는 주변 환경이 어수선한 경우가 많다. 일주일에 20분 정도를 따로 시간을 두어서 자신의 방이나 집 전체를 청소하는 것이 좋다. 잡동사니들을 버리거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좋다. 생활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클린데이를 마련해서 청소를 진행한다면 마음도 정리되면서 전환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친구를 만나다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가까운 친구를 갖는 것은 우리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누군가 보고 싶거나 한다면 그들을 만나 대화하고 시간을 보내도록 한다. 

성인이 되면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친구가 얼마나 많은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 봉사단에 참여하거나 수업을 들어 보는 것도 좋다. 둘 다 당신의 지역에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당신을 연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아마, 그들은 친구들도 찾고 있을 겁니다.
교제는 다른 인간들에게만 국한될 필요는 없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애완동물도 비슷한 효과를 준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애완동물을 가질 수 없는가? 지역 동물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인간과 동물 모두의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3. 일주일 계획한다.

계획을 고수하지 않더라도 세탁, 식료품 쇼핑, 직장에서 태클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차단하는 것이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화려한 플래너를 얻을 수 있지만, 컴퓨터에 끈적거리는 노트나 주머니에 있는 고철 종이 조각도 그 일을 할 수 있다. 메모장을 꺼내 이번 주에 무슨 일을 할 지 미리 적어본다면 한결 정리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4. 핸드폰은 잠시 꺼둔다.

휴대폰, SNS를 잠시 끄고 일주일에 한 번 적어도 한 시간 동안 고요를 느껴본다. 한동안 휴대폰과 멀어져 생활한다면 그 차이를 극명하게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해본다. 그냥 멍하니 있는 것도 좋다. 명상을 하거나 멍하니 있는 것이 싫다면 책을 읽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좋다. 주변의 다른 환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감상하는 것이 좋다. 너무 부담스럽게 들리십니까? 일주일에 몇 번 더 짧은 시간을 하도록 한다.

5. 자연 속으로 들어간다.

2016년 한 연구에 따르면 녹지 공간에서 일주일에 30분 이상을 보내는 것은 혈압과 우울증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당신의 녹지공간은 당신의 동네 공원, 당신의 뒷마당, 또는 옥상정원으로부터 당신이 어떤 자연과 신선한 공기를 감상할 수 있는 모든 곳이 될 수 있다. 더 좋은 것은, 야외 활동을 더하는 것이다. 이에 더불어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6. 명상을 한다.

명상에는 탐험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명상은 복잡할 필요가 없다. 5분 동안 자신의 생각을 가지고 조용히 앉아 있는 것처럼 간단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심호흡 운동도 명상의 한 형태로 작용할 수 있다.

7.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는다.

우리는 장애물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때 확실히 행복하다. 여러분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과거에 무엇이 여러분을 비슷한 것을 극복하게 했는지 생각해본다. 만약 아무리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매주 상담사와 이야기 하는 것을 고려해본다. 당신은 치료를 받기 위해 정신 건강 상태 진단이나 압도적인 위기를 겪을 필요가 없다.
치료사들은 사람들이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돕도록 훈련 받는다. 게다가, 한번 시작하면 계속해야 할 의무도 없기 때문에 부담을 가질 필요도 없다.

심지어 몇 번의 세션도 당신이 당신의 감정적인 도구상자에 몇 가지 새로운 장점을 추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8. 자기관리를 한다.

빠르게 진행되는 세상에서는 자기관리를 소홀히 하기 쉽다. 아주 간단한 것으로는 뜨거운 목욕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이다. 또는 너그러운 느낌을 주는 스킨케어 루틴을 채택하는 것도 좋다. 아니면 가장 부드러운 잠옷을 입고 처음부터 끝까지 영화를 볼 수 있는 밤을 따로 마련하기도 한다.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시간을 낸다. 꼭 해야 한다면 플래너에 넣어두고 진행해본다.